미토 오카구라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설날에 사자님에게의 위로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사자 축제」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야나기 가야 카츠쿠라가 집을 계승하고 나서, 설날의 「사자 축제」와는 별도로 매년 4월 4일에 미코 신자 분들의 개운 초복을 기원해, 신전에 사자춤의 봉납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시코 신자의 여러분의 인생이 미토 오카구라를 통해 조금이라도 마음이 풍부 해지고, 일상 생활의 양식이되어 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으로부터 「사자의 날 · 추수 감사절」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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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날 추수 감사절」에서는 사자춤이나 곡예, 다방극, 스페셜 게스트를 불러 오는 어트랙션 등의 연목으로 즐겨 주셔, 추수 감사절의 종반에는 경품 등이 맞는 대추선회나 다카하시 야스 미토 시장과 노 젠켄 대회 등, 다수의 행사에서 방문한 분들에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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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있는 분들은, 많은 성자신자 및 어학의 여러분의 일부분에게 소리를 걸어 주셔, 매년 약 400명의 분에게 입장을 받고 있습니다.